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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로에 선 은행 개혁의 길을 묻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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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로에 선 은행, 개혁의 길을 묻다] 알뜰폰·배달앱 이어 미술품 보관…비금융 부업에 눈돌리는 은행들
━ SPECIAL REPORT “땡겨요는 진옥동 회장이 은행장 시절부터 사업 기획에서 출시까지 손수 챙긴 신한그룹 역사상 최초의 비금융플랫폼 사업이다. 2020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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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빅5에 휘둘리는 은행 시스템 탓, 국민들 연 20조 이상 금융비용 더 부담” [기로에 선 은행, 개혁의 길을 묻다]
━ SPECIAL REPORT 서정의 “은행의 과점 구조로 국민들이 연간 20조원 이상의 금융비용을 더 부담하고 있다.”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소공별관에서 만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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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로에 선 은행, 개혁의 길을 묻다] 5대 은행 ‘그들만의 리그’ 깨기, SVB 후폭풍에도 개혁 강행…“경쟁 촉진 시급” vs “부실 대비 먼저”
━ SPECIAL REPORT 서울 시내 은행 자동화점에 통합 이전 안내문이 붙어있다. [뉴시스] “은행은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. 국민, 자영업자, 소상공인 등에 상생금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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